브랜드 소개

식물 집사를 위한 신박한 아이템, 유리원

식물과 사람을 연결하여,
미래에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식물 생활 ITEM MALL 유리원은 [柔理院 편할유/다스릴 리/궁전담 원] :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는 곳을 뜻합니다.

우리에게는 "생명사랑"의 본능이 내재되어 있으며 녹색을
갈망하는 자연으로의 회귀 본능은 타고난 본능이다
-에드워드 윌슨 (Edward Wilson)-

치유, 공존과 조화, 지속가능성을 기업의 기본 이념으로 한국적인 제품을 발굴, 소개하여
한국의 식물 대표 브랜드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유리원의 기부약속

당신의 소중한 구매는 미래의 식물집사들을 위해 기부됩니다.

유리원은 미래의 희망은 아이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그들의 삶을 위해 약속합니다.

1% 아동복지원 기부약속 :
가장 가까운 지역 아동 복지원과 제휴되어 매달 수익금의 1%를 기부합니다.
씨앗기부약속:
환경재해로 인한 산불 발생지역을 복구하는 씨앗나눔 봉사에 쓰이는 씨앗 구매 비용을 지원합니다.

 
CEO 한마디

무엇이든 기르는 프로 키움러, 연쇄 기름러

길가를 지나다 발견한 지렁이도 작은 캔디통에 넣어 키우고 개미, 나비도 길렀다.
30년간 고양이를 길러오고, 20년간 지금의 식물정원을 만들었고, 코로나가 시작될 즈음 열대어 구피를 기르고, 사람 아이도 기르고, 지금은 회사를 기르고 있는것 같다.

모두의 공통점은 성장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항상 공부를 해야 올바로 자라는 것들이란 것.

어릴 때 “프린세스메이커” 라는 컴퓨터 게임이 유행했는데, 여자 아이를 잘 기르면 최종적으로 공주가 되는 게임이었다.
진짜 재미진 부분은 공부보다 아르바이트로 태권도를 더 하게 되면 나중에 무사가 되고,
돈이 잘 벌리는 호프집에서 자꾸 일을 하면 나중에 술집 주인이 되기도 했다.

결국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아이는 공부벌레, 무사, 판사, 마약중독자, 작가, 공주가 될 수 있다.

모든 생명은 결국 기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지금 열정을 쏟고 있는 이 유리원 이라는 곳은
첫째 신뢰를 지키는 곳.
둘째 재밌는 일을 하는 곳.
셋째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곳. 의 원칙 하에 성장하고 있다.

나중에 [유리원] 은 어떤 회사가 될까. 그것은 오로지 키우고 있는 우리의 마음가짐 그대로 자라난다.
30년 후, 보다 많은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 하거나 이로운 일을 한 곳으로 남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