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이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정비구역에서 정비기반시설을 정비하거나 주택 등 건축물을 개량·건설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말합니다. 다만, 주택재건축사업에는 정비구역이 아닌 구역에서 시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에는 가로구역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불거지는 주민 갈등을 줄이기 위해 시민 교육에 나선다. 정비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주민 간 갈등을 사업 초기에 완화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25개 전 자치구에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156개 대상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건립하는 경우 지구단위계획 기준용적률(조례용적률)의 1.1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를 도입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