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는 문학과 산림의 융합을 통해 문학관에서의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분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합이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문학과 자연환경의 상호작용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 논문은 문학과 산림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전시공간인 문학관과 자연환경인 산림의 융합을 통해 문학관이 어떻게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사례 분석을 통해 고찰하였다. 황순원문학촌, 이효석문화예술촌, 문학의 집: 서울(산림문학관)은 문학과 산림 의 공통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전시물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관람객들에게 산림(자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문학관이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지역 사회와 환경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음을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문학과 산림의 융합적 접근 방안을 제안한다.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전시공간의 패러다임 변화와 지속가능성
Ⅲ. 문학과 산림의 공존 전시 사례 분석
Ⅳ. 지속가능한 전시를 위한 문학관의 역할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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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김정범, 「지속가능한 뉴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의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한국 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85, 2023, 37-449.
김은정, 이승연, 「한국연구재단의 학제간 융합연구지원사업에 대한 연구자들의 지원·선 정 현황 및 융합연구자를 위한 시사점」,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 지』 8(3),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8, 499-510.